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피카츄(영화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pokemon-detective-pikachu, critic=53, user=7.5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detective_pikachu, tomato=68, popcorn=79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5884052, user=6.6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pokemon-detective-pikachu, user=3.3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pokemon-detektiv-pikachu-2019-994864, user=6.667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66341, user=3.96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235701, user=7.1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26835471, user=6.7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WJyXbJ, user=3.0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68532, light=59.46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67657, expert=5.50, audience=8.76, user=8.25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26260, expert=없음, user=7.2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81727, egg=91)] [include(틀:평가/시네마스코어, score=A-)] >Pokémon Detective Pikachu may not take its wonderfully bizarre premise as far as it could have, but this offbeat adaptation should catch most - if not all - of the franchise's fans. >명탐정 피카츄는 비록 소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을 완전히 끌어내진 못했지만, 색다른 각색으로 거의 대부분의 포켓몬 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. >- [[로튼 토마토]] 총평 [[메타크리틱]]의 메타스코어가 53점, [[로튼 토마토]]의 토마토미터는 68%이며 [[게임 원작 기반 실사 영화]] 중 최초로 썩은 토마토 등급을 벗어난 영화가 되었다.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여러 사이트에서 스코어가 떨어지고는 있지만 일단 호불호가 갈리는 평작 이상의 스코어는 유지 중이다. 전문가-평론가 스코어들에 비해 일반 관객들의 평이 꽤 좋다. 오락영화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가진 작품으로 인정받으며 일반 관객에게 잘 먹혀들어간 것으로 보인다. 포켓몬을 현실적으로 잘 표현했단 점은 호평을 받고 있다. 그래픽이 상당히 깔끔해서 포켓몬의 매력을 현실적으로 잘 끌어왔다고 평가 받으며, 스케일이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즐길 법하다. 특히 CG가 매우 이질적이라 혹평을 받는 소닉과 비교하는 경우도 많다. 또한 적절한 [[팬서비스]]와 현실 세계를 섞은 세계관도 호평이라서, 같은 세계관에서 후속작을 보면 좋겠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. 또한 설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, 진입장벽이 은근 있다고 혹평을 받는 게임원작 영화들과 달리 본작에서는 전세대 포켓몬들이 거의 다 출연하지만 대부분 한국에서도 대중적으로 익숙한 1~2세대 포켓몬 및 4세대 포켓몬들이 주를 이루는터라 진입장벽도 비교적 낮은 편이다. 다만 개그 쪽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. [[라이언 레이놀즈]]가 연기한 피카츄의 아재스럽고 유머러스한 모습이 괜찮은 평을 받고 있지만, 저연령층을 상대로는 먹히기 힘든 유머이다. 또 20~30대 성인층들을 대상으로 한 유머로도 별로 웃기지 않았다는 관객들도 다수 있고, 호평한 쪽도 빵빵 터진다기보다는 "그럭저럭 괜찮았다" 수준의 평가. 포켓몬들의 그래픽 및 캐릭터성은 호평을 받았지만 스토리와 캐릭터 묘사의 부분에서는 다른 게임원작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혹평을 받았다.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반전을 쉽게 유추할 수 있고, 뻔한 데다가 중간중간에 허술한 부분이 많은 편이다. 또 포켓몬의 매력은 제대로 보여줬지만 이외의 인간 측 주인공들은 수동적이고 큰 매력이 없어서 작품의 매력이 반감된다. 전반적으로 포켓몬이라 전체적인 수위는 낮은 편이지만 네오 [[느와르]]에 가깝다는 평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